![](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4/20160424211028613953.jpg)
양정원 인스타그램[사진 출처: 양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양정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몸풀러"라는 글과 함께 가까이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양정원은 민소매를 입고 있다. 양정원은 화려한 화장을 한 것도 아니고 일상의 평범한 의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양정원은 백옥 같은 하얀 피부와 초절정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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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인스타그램[사진 출처: 양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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