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앙대병원 등과 손잡고 다문화가족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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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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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3. 관내 다문화가족에게 일반 건강검진 및 전문의 상담 등 무료 지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중앙대병원, KRX국민행복재단과 함께 보건·의료정보에 취약한 관내 다문화가족 250명을 대상으로 의료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에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내·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정신과 등 15개 과목의 중증 질환 확진을 위한 검사 및 치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검진 결과 심각한 질병이 의심되면 1인당 300만원 내에서 치료비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 중앙대병원 등과 손잡고 다문화가족 의료 지원[1]


지난해에는 다문화가족 309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사업을 실시했으며, 74명에 대해 중증 질환 감별을 위한 진료를 실시해 이중 4명이 중앙대병원에서 진료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료지원이 소외된 계층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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