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에 발맞춰 다양한 편입상품 및 일임형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다.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자산을 골라서 투자하는 ‘신한금융투자 ISA신탁’, 신한금융투자가 투자자 위험성향 및 투자태도에 따라 총 6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안해 관리해주는 ‘신한금융투자 ISA랩’이 그것이다.
신한금융투자 ISA신탁에는 예금 및 환매조건부채권(RP),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을 편입할 수 있다. 상품을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편입할지는 투자자가 스스로 결정한다.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을 추구한다면 예금보다는 ELS 등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투자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반면 안전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예·적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워도 된다.
신한금융투자 ISA랩은 포트폴리오 구성, 운용은 물론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와 상품 관련 부서의 자산운용전문가들로 구성된 ‘상품전략위원회'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 포트폴리오 위험도별 수수료 체계는 비용구조를 단순화해 수수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ISA랩은 총 6개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고위험 포트폴리오는 국내주식형펀드 20%, 해외주식형펀드 25%, 채권형펀드 25%, RP·예적금 등 유동성 30%로 구성한다. 또한 각 위험도별로 액티브, 패시브형 두 가지 포트폴리오를 고를 수 있다.
액티브형은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 주로 편입된다. 반대로 패시브형은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상품 위주다.
신한금융투자는 ISA 출시를 기념해 연 5% 고금리 특판 RP(500만원 한도, 91물)를 제공하고, 내방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판 RP는 중도 인출하면 적용금리가 달라질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 시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ISA는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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