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83회' 서하준, 김민수와 같은 보육원서 지냈다는 사실 알고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6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3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8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83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83회에서는 김민수와 같은 보육원에서 지냈다는 것을 알게 된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태호(길용우) 회장은 현태에게 김민수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현태는 김민수와 자신이 같은 보육원에서 지냈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또 진숙(박순천)은 훈이(김승한)가 수경(양진성)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느끼고, 수경에게 훈이한테 무슨 말을 했냐며 묻는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