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해태제과식품이 상장 이틀째인 12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전날보다 7350원(29.88%) 오른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도 가격제한폭(29.82%)인 2만4600원까지 올랐다.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공모가(1만5100원)의 2배를 넘었다. 관련기사'해태제과 대박' 이어갈 예비 새내기주는?김석동(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전 금융위원장)씨 형님상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