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일산업은 송진영 등 240명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신청 소송이 제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임시의장 선임과 사내이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공시 #송진영 #신일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