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열린 한중고위언론포럼 만찬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황호택 회장(동아일보 논설주간ᆞ전무이사). 황 회장은 이날 "한중언론이 양국의 우의증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해야한다"면서 "상호 관습과 시스템이 다르더라도 이를 극복, 공존번영의 길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만찬 #아주동영상 #한중고위언론포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