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 토필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9000여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네오바이오1호투자조합과 임현정, 이현웅, 최정임, 김동민 씨 등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337만78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78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 中건신기금과 ETF 자문계약공인회계사회장 다음 달 22일 선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