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토필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 토필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9000여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네오바이오1호투자조합과 임현정, 이현웅, 최정임, 김동민 씨 등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337만78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78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