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부제철, 감자 후 거래 첫날 하한가 기록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동부제철이 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25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제철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제철은 4대 1 감자를 거쳐 이날 보통주 2000만488주가 500만122주(액면가 5000원)로 변경상장됐다.

또한 채권단 출자전환(3자배정 유상증자)으로 이날 2000만주가 추가 상장됐다. 추가 상장된 2000만주는 1년간 보호예수로 묶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