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동영상] 쌍방울·中중발그룹·뉴화청 MOU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쌍방울이 중국내 네트워크를 형성, 수출, 관광, 투자를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에 뛰어든다.

26일 오후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열리는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는 쌍방울과 중국 중발그룹, 그리고 한중지역경제협회가 업무협약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쌍방울의 모회사인 광림과 쌍방울, 그리고 뉴화청국제여행사 그룹의 업무협약도 함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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