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이날오후 4시 18분께 제주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편을 타고 일본으로 떠났다.
반 총장은 일본 나고야공항에 도착하면 G7정상회담이 열리는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은 일본에서 G7정상회담에 참석하고 나서 27일 밤 서울로 돌아온다.
이후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산, 경북 안동, 경주 등에서 한국 체류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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