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의 보리밭 사잇길로 상주시 이안면 시도41호선상의 보리길[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이안면은 슬로시티 고장에 걸맞게 시도41호선상의 1.5㎞ 양쪽 도로변에 지난 가을부터 보리씨를 뿌리고 가뀌 망종(芒種)을 앞 둔 지금 익어가는 보리가 길손들을 붙잡아 향수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상주시 '2025년 공무직 임금‧단체협약' 체결상주시, 포시즌가든 중심으로 봄꽃 만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부상 #망종 #보리 #상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