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랑 愛 집고쳐주기 사업 펼쳐

[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28일 사랑 愛 집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는 덕풍3동 주민센터 추천으로 박모, 이모, 최모씨 등 덕풍동 거주 총 3가구에 대한 도배 및 장판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됐다.

집고치기 봉사활동에는 연세대 건축학과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