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NH투자증권은 31일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좌를 만든 후 원화를 입금해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로 환전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관련기사농협중앙회 최고 효자는 덩치 작은 'NH투자증권ㆍ사료' #온라인매매서비스 #인도네시아 #NH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