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이 씰리침대의 신제품 '크라운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크라운쥬얼'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생산해 전 세계 하루 최대 6개의 제품만 생산된다. 한편 솜 조각가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노동식 작가와 씰리침대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정문에서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열흘간 전시된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롯데백화점, 저출산위 감사패 수상..."일·가정 양립 문화 선도"씰리침대,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모션플렉스' 팝업스토어 오픈 #가구 #롯데백화점 #씰리침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