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KB금융지주는 31일 현대증권의 지분 22.56%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지분가액은 1조2376억원으로 KB지주 자산총액의 6.2%를 차지한다. 관련기사의정부예술의전당, KB스타비 다문화 미술학교 특강…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현대·KB증권 합병 초읽기… 통합추진위 출범 #현대증권 #KB #KB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