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4월 영업이익이 1166억4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5229억원으로 0.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4% 증가했다. 관련기사삼성화재, 가정의 달 맞아 봉사활동 대축제 펼쳐삼성화재, 신상품 '모두모아 건강하게' 출시 #4월 삼성화재 매출액 #삼성화재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