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념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 박융수 시교육청 부교육감, 박남춘·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등 14개 보훈단체와 학생대표 및 일반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고, 6.25전쟁 66주기를 맞는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인천시,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1]
추념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묵념 후 주요 내빈의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중요 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과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가곡 「비목」, 「그리운 금강산」 합창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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