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4/20160614083048951671.jpg)
[사진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하얀 원피스 수영복에 싸인 풍만한 가슴보다 과연 가로로 쫙 퍼진 엉덩이가 유독 눈에 띈다. 카다시안은 사진을 올리며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새로 낸 앨범 '더 라이프 오브 파블로(The Life of Pablo)'에 빗대 'TheWifeOfPablo'라고 애교있게 사진설명을 달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