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테크놀리지는 지난해 매출액 50억2800만원, 순이익 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3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다. 관련기사증시 활황에 빚투 23조원 돌파… 거래소·금투협 "각별히 주의해야"코아스, 42점 벌점 과하다 반발…거래소 "다건 위반, 기준에 따른 조치" 外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