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 상반기(1~6월)에 34억2000만달러(3조926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에서 149억8300만 달러(약 17조2000억원)어치를 사들었다.
올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주식을 사들인 국가는 대만으로, 62억4500만 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베트남에서는 올해 8000만달러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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