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여자의 비밀' 7회에서는 외국으로 떠나는 강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우는 결혼식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외국으로 떠나버린다. 서린(김윤서)은 모든 것을 참아내고 강우의 집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또 선호(정헌)는 짝사랑하던 지유(소이현)가 죽었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하게 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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