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료 암 검진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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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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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파주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검진으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 국가 암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암 검진사업은 올해 짝수년도 시민이 검진 대상이며, 검진 항목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다.

올해부터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만 20 ~ 29세 여성도 2년에 한 번씩, 간암 검진은 1년 주기에서 6개월에 한 번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5월말 기준으로 파주시 무료 암 검진 대상자는 88,977명이며 이중 9,940명이 검진을 받아 11.2%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한 분이라도 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 및 전광판에 암 검진 홍보를 하고 있으며, 검진대상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올해가 가기 전에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며, “연말에는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몰려 검진기관 예약이 힘들기 때문에 9월안에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 무료 암 검진을 받은 자에 한해 2년 안에 발병되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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