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송중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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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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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제주항공, 환승객 겨냥 ‘한류스타 마케팅’ 시동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와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한류 열풍과 최신 디지털 기술의 만남을 통해 환승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한류스타 디지털체험존’이 7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3층(동편 안내데스크 인근)에 설치된 한류스타 체험존은 ‘송중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 아래 제주항공 모델인 배우 송중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졌다.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실물과 같은 모습으로 구현된 송중기가 말하고 움직이는 ‘디지털 마네킹’, 모바일 VR(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해 송중기가 기장이 되어 조종하는 제주항공 항공기에 탑승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VR체험존’은 송중기를 실제로 만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송중기가 촬영 당시 실제 착용했던 조종사 유니폼도 전시돼 한류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 및 해외 여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송중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1]


인천공항공사는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류스타 마케팅이 인천공항 브랜드 홍보 강화와 신규 환승수요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류를 알리고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은 지난 4월 국적 LCC 네트워크 확대 및 환승객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한류스타 체험존 조성과 같이 국적사와 공동 환승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강화하여 LCC 성장 지원과 여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비용항공사(LCC)는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항공업계의 성장에 있어 두드러진 역할을 보이고 있으며, 인천공항에서도 LCC가 항공수요 증가를 상당 부분 견인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LCC가 차지하는 여객 점유율은 작년 기준 15.9%를 기록했고 올해에는 2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환승객 또한 작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219% 증가하는 등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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