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간판’ 이정민·조윤지, US여자오픈 첫날 ‘버디 가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8 09: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나란히 7오버파 79타로 최하위권…李, 버디 1개로 그나마 체면…趙, ‘노 버디’로 커트탈락 위기

조윤지(왼쪽)와 이정민                                                       [사진=KLPGA 제공]





“버디 구경하기 힘드네.”

한국여자프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자격으로 제71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이정민(비씨카드)과 조윤지(NH투자증권)가 첫날 ‘버디 가뭄’에 시달렸다.

세계랭킹 41위 이정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 잡고 보기 4개와 더블보기 2개를 적어내며 7오버파 79타를 쳤다.

조윤지는 ‘노 버디’에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역시 79타를 쳤다.

두 선수는 156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오전 11시25분 현재 137위다. 선두와 15타차다. 

이 상태라면 둘 다 커트통과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조윤지는 이 대회 후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14일 시작하는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US여자오픈 2라운드를 앞두고 그의 속내가 복잡해질 듯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