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홍상수-김민희 불륜설 전말 파헤친다…최여진 "연기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던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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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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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잔=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풍문으로 들었쇼’가 ‘홍상수 감독-김민희 불륜설’의 전말을 파헤친다.

11일 오후 방송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칸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던 홍상수 감독과 ‘화차’ ‘아가씨’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 해 이야기 한다.

이날 MC 이상민이 “충격을 받았다.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아하다”라고 하자, 새로운 MC 최여진은 여배우로서 감독과 대화를 할 때 느낀 점에 대해 “나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 컨트롤 해주고, 디렉팅 해주시다 보면 그 분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자 최여진은 “배우들은 멜로 연기를 할 때만큼은 진짜 사랑을 한다”고 운을 뗀 뒤 “정말 연인 관계인 것이 아니라 캐릭터 대 캐릭터로 정신적으로 사랑해야 그 눈빛 그 행동이 나올 수 있다”라며 “정말 싫어하는 배우인데, 연기를 하다 보니 좋아진 적이 있다. 연기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던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한 출연자는 “개그맨들은 콧물 칠하는 순간 바보가 되잖아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김민희의 불륜 논란과 함께 스타들의 위험한 사랑에 대한 풍문은 11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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