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여 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젝스키스[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젝스키스가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지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젝스키스가 올 9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00년 해체한 이후 약 16년 만에 젝스키스 이름을 내걸고 열리는 공연이다. 6월 단독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던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뒤 팬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이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돼 있던 개인 스케줄들을 모두 소화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