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사드 배치에 화장품·여행·카지노주 변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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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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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여행, 카지노 등 중국 관련 소비주의 하락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장품주인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3.55% 하락한 10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화장품(-4.08%), 코스맥스비티아이(-4.25%), 한국콜마홀딩스(-4.33%), 에이블씨엔씨(-3.90%) 등 다른 화장품 종목들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였다.

하나투어(-2.63%) 등 여행주와 GKL(-3.48%), 파라다이스(-3.82%) 등 카지노주도 동반 약세 흐름을 탔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1.30% 오른 것과 비교하면 중국 관련 소비주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방산주는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를 지속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10.51%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한화테크윈이 장중 5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휴니드(4.85%), 한국항공우주(4.62%), 풍산(2.02%) 등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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