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피엔에이치테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OLED소재, 촉매제품을 생산하는 피엔에치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33억4200만원, 순손실 13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금융투자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22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관련기사거래도 없고 시총도 '뚝'…존재감 잃은 코넥스 시장 "기술특례로 코스닥 가지 코넥스는 안가"…작년 신규 상장 역대 최저 '취지 무색' #거래소 #코넥스 #피엔에이치테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