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기센터, 황금복수박으로 소비자 입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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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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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복수박의 모양


아주경제 윤소 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육질이 아삭하고 식미가 우수한 속이 노란 장타원 흑피수박인 ‘옐로우 스위트’(일명 황금복수박) 품종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4농가, 시설하우스 15동(1.0ha)의 규모로 옐로우 스위트 품종을 시범적으로 보급해, 수박 2기작 지역특화작목으로 키울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다.

옐로우 스위트 수박은 과피는 흑녹색 바탕에 속이 노랗고 무게는 3~4kg, 당도는 13브릭스 이상으로, 아삭한 맛과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오송읍 지역에서는 1기작 생산후 2기작으로 5월하순 ~ 6월상순에 정식해 7월하순부터 본격 출하된다. 전량 농협 청과사업단과 계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중효 원예생명팀장은 “크기와 당도, 맛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황금복수박’이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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