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17화..켄타스·M21, 필사의 탈출 시작

[사진=노블레스 417화..네이버 웹툰 출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17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17화에서는 실험체로 전락한 켄타스와 M21이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웨어울프 로드 마두크는 무자카가 켄타스를 구하러 올 것을 예상하고, 모든 실험체를 희생해서라도 무자카를 제압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것을 명령한다.

같은 시각 실험실에 갇혀있던 켄타스와 M21은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결박에서 풀려나 탈출에 나선다. 연구원들은 같은 일족이 실험체로 사용되는 것을 알고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 것이다.

현재 노블레스 417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93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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