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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걸그룹 러블리즈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군인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러블리즈는 이날 군인 장병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념공연을 펼쳤다. 러블리즈는 아추(Ah-Choo)와 데스티니(Destiny) 등 히트곡을 불렀고, 장병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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