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업비 3천만원 가운데 시비와 구비 2천400만원(80%)이 지원되며 상인회가 운영주체가 돼 예산의 20%인 600만원을 부담하는 한편, 배송 전용장비, 전담인력 및 사무실을 확보하고 배송인력 선발과 배치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비와 구비는 공동배송센터 배송인력 인건비로 쓰인다.
고객이 점포 또는 배송센터에 요청하면 배송료는 판매 상인이 부담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