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역시 0.28% 오른 3만5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증권과 KB금융은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
KB금융지주 주식과 현대증권 주식 간 교환 비율은 1:0.1907312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 주식 약 5주가 KB금융 주식 1주로 바뀌게 된다. 이번 주식교환으로 현대증권은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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