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의 거장 ‘신한 마이스터 클럽’ 회원 100명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04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최우수 PB들로 구성된 ‘신한 마이스터 클럽’ 회원이 100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 마이스터 클럽’은 고객수익률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발된 최우수 PB들에게 장인, 거장이라는 뜻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고, ‘마이스터’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2명으로 시작해 만 4년에 걸쳐 회원수 100명을 돌파했다.

‘마이스터’는 고객수익률, 수익, 자산규모 등 고객 자산관리의 양적, 질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최우수 PB들이다. 또한 불완전 판매 등 고객 민원발생이 없어야 하기에 자산관리의 달인이라 불린다. ‘마이스터’는 변화무쌍한 금융시장에서 10년 넘게 금융 노하우를 쌓아 온 과장급 이상이 대부분으로, 고개수익률과 자산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온 PB들이다. 이들은 ‘신한 마이스터 클럽’ 회원이라는 로열티를 가지고, 후배 PB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마이스터’와 같은 증권업계 최고 PB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고객 수익률 제도’는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가와 성과급에 연동 함으로, 수익률 중심의 PB양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성균관대 PB 마스터 과정, IB전문가 과정, 청어람 제도, 멘토-멘티 제도, MVP 클럽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PB양성에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훈 영업추진부장은 “마이스터는 PB중의 최고 PB라 할 수 있다”며, “’마이스터’의 자산관리, 투자노하우를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확산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