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 고문이 지난 5일 울산 중구 태화동 십리대숲 산책로에서 길이 40m 광폭천에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귀를 쓰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 고문이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쌍산은 지난 5일 울산 중구 태화동 십리대숲 산책로에서 길이 40m 광폭천에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귀를 쓰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곳은 10리 대밭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다녀 간 곳이다.
쌍산은 이날 "스포츠 강국인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고 좋은 성적을 전 국민이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작품은 리우올림픽이 끝나는 날까지 태화강 둔치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쌍산은 레슬링 선수출신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서예를 전공해 '서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매진하는 서예가다.
쌍산은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및 장애인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 미디어 데이(태능선수촌) 광복70년 광화문광장 대형태극기, 세계챔피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행사와 양정모 올림픽 40주년 행사에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을 맡는 등 체육관련행사에 참여하는 예술인이다.
쌍산은 770여회 서예 퍼포먼스와 300여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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