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서천특화시장 상인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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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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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서천특화시장 상인 특강 장면[사진제공=서천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수(군수 노박래)는 서천경제의 중심인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천특화시장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서천특화시장의 현실과 변화, 활성화’ 라는 주제로 지난 8일, 1시간 정도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노박래 군수는 서천특화시장이 금년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18억원이 지원된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을때 상인 여러분들 스스로가 의식개혁에 적극 동참해서 시장도 발전시키고 상인 여러분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래교실, 요가, 합창단 등 동아리 활동으로 상인 상호간의 단결력도 좋아지고 있는데 동아리 활동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별로 선진시장을 방문해서 보고 듣고 오시기 바라며, 우리시장과 무엇이 다른가를 비교해서 좋은 것은 우리 걸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최근 대형마트의 등장과 홈쇼핑, 인터넷 직거래 등으로 유통질서가 바뀌면서 많은 전통시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도 적응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의 차량은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지 시장 건물 앞 가까운 주차장에 상인들이 먼저 주차하면 고객은 불편해 질 수밖에 없다며 고객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상인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박래 군수는 “지금은 우리시장에 많은 고객이 찾아오고 있지만 한번 손님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한 순간에 끝도 없이 떨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이미 늦었고 다시 시장을 되살리려고 한다면 살을 에는 것처럼 어려움이 뒤따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가지 상혼 근절과 좋은 상품 등을 판매하여 앞으로도 서천특화시장에 더 오고 싶다고 할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박래 군수는 “금년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상인 여러분들이 의식개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며, 나도 잘살고 시장도 잘살고 군도 잘사는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군에서도 상인 여러분들을 위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특별강의를 마무리 했다.

 구재칠 상인회장과 상인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서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노박래 군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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