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 사실이 드러난 4명의 선수를 추가 제재한다.
10일(한국시간)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도핑 사실이 드러난 4명의 선수에 대해 제재를 발표했다.
도핑 사실이 드러나 추가 제재를 받은 선수는 베이징 대회 여자역도에 출전한 터키의 누르칸 탈얀과 아르메니아의 흐립시메 후르슈디안, 그리고 런던 대회에서 남자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벨라루스의 파벨 크리비츠키와 남자 투창의 올렉산드르 피아트니츠야 등이다.
이중 해당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피아트니츠야는 소급해 메달을 박탈 당하게 된다.
IOC는 리우올림픽 이전 대회 출전자들의 도핑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대회 당시 채취한 샘플에 대해 최고 8년간 검사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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