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부3.0 컨설팅’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정부3.0 고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중진공의 정부3.0 실행환경을 분석하고 추진과제의 장애요소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달 9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지난해 중진공의 정부3.0 추진현황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올해 중점 실행과제에 대한 진단결과를 외부 전문가에게 듣고,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문가의 심층진단이 이루어진 과제는 올해 상반기에 정부3.0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과제인 위기기업 및 재도전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사례와 신규사업인 청년층의 중소기업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이용 활성화 등 7개 과제다.
한편, 중진공은 이번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정부3.0을 체감할 수 있도록 수출, 일자리창출 등의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고객편의 증진을 위한 과제 32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서평가 정부3.0 지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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