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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진 기자 =청와대는 10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호남 출신의 이정현 신임 대표가 선출된 것과 관련,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말했듯이 단합과 혁신의 계기가 돼 새로운 변화와 화합을 이뤄 국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이 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의 회동계획에 대해선 "2014년에도 (신임 대표 선출) 다음날 만났는데 과거에도 그랬듯이 조만간 만나시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양측 간 일정 조율이 이뤄지면 이르면 11일 회동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재원 정무수석을 여의도 당사로 보내 이 대표 등 신임 지도부 모두에게 축하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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