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아프로서비스그룹,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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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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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북은행은 아프로서비스그룹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총자산 5000억원으로 캄보디아 소재 36개 상업은행 가운데 자산 규모 10위권 은행이다.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주요 거점도시에 1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프놈펜상업은행은 2008년 설립 이후 연간 56.5%의 자산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자산수익률(ROA) 1.5%, 연체율 0.02%, 담보 위주의 대출 구성 등 수익성·건전성 지표가 국내 은행권 대비 우수하다.

전북은행과 아프로컨소시엄은 전북은행의 은행 노하우와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소비자금융 경험을 접목시켜 프놈펜상업은행의 강점과 결합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 동남아 대표 은행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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