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흡착기로 58층 트럼프타워 오르는 美남성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살고 있는 뉴욕 맨해튼의 58층 트럼프 타워 유리벽을 1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고무 흡착기를 이용해 오르고 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등반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그가 이러한 '위험한' 등반을 시도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무 흡착기로 58층 트럼프타워 등반 시도 (뉴욕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살고 있는 뉴욕 맨해튼의 58층 트럼프 타워 유리벽을 고무 흡착기를 이용해 오르고 있는 남성에게 경찰이 밧줄을 내려주고 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등반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그가 이러한 '위험한' 등반을 시도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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