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5일자로 제2대 청장에 임명된 신동학 신임 청장은 “업무방식을 혁신해 투자와 개발을 동시에 지원하는 원스톱체제로 전환하고 지구별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투자유치에 가장 적합한 조직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29일 투자유치본부장에 임명된 이승주 본부장과 공석인 투자유치2부장에 이우형 부장을 지난 12일자로 임명해 새로운 투자유치 진영을 갖추었다.
신동학 청장은 전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을 역임한 투자유치 전문가다.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본부장과 투자유치2부장에 선임된 이승주 본부장과 이우형 투자유치2부장은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투자유치분야와 관광레저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외부전문가들로 침체된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에 영입한 외부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새로운 활력과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잇다.
특히, 지난 8일 교보증권과 망상지구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연내 투자계약(MOA) 추진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그동안 진행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발휘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할 수 있게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 계획이다.
신동학 청장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조치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지구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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