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40주년 기념식 및 ‘2016 IFAME’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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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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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분야 석학 300여 명 모여 기계공학 및 지속가능성 논의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이 18일 대전 호텔 ICC에서 개최된 설립 40주년 기념식과 2016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계연구원 제공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18일 오전 대전 호텔 ICC에서 설립 40주년 기념식 및 2016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2016 IFAM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40주년 기념식은 기계연 설립 초기 독일에서 파견돼 자문을 맡았던 헬무트 슈뮈커(Hellmut Schmücker) 박사를 비롯한 기계분야 석학과 기계연 전임 원장 및 동문을 초청한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2016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2016 IFAME)는 기계분야 산학연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echanical Engineering and Global Sustainability (기계공학과 지속가능성)’를 주제로 개최됐다.

세션별로는 △마이크로 옵토 나노바이오기술 △재료, 3 D 프린팅, 지속가능성 △중소기업을 위한 국가전략 등 3개 세션과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연사로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LG전자 이정수 소재기술원장 등 국내 기업전문가를 비롯해 스위스 파울 쉐러 연구소 헬무트 쉬프트 폴리머 나노기술그룹장과 독일 에어랑겐 레이저기술연구소의 피터 호프만 교수, 코네티컷 대학교 재료공학과 파미르 알페이 교수, 대만 MIRDC(금속산업연구개발센터) 잭 왕 재료공정연구부장 등 세계적 산학연 전문가가 연단에 섰다.

임용택 기계연 원장도 ‘한국기계연구원과 창조 경제’를 주제로 직접 연사로 나섰다.

임용택 원장은 “기계연구원 설립 40주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기계기술의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이 참가자들에게 기계기술의 미래는 물론 현실에 닥친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오간 뜻 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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