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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아름다운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예선 후프에서 17.866점을 기록했다. 난도 8.900점, 실시 8.966점을 얻었다.
앞서 볼에서 18.266점, 후프에서 17.466점을 거둔 손연재는 세 종목 합계 53.598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공식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택한 탱고 음악인 '리베르탱고'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손연재는 마지막 곤봉 경기에서 최종 점수를 받는다. 이날 출전한 26명 선수 중 상위 1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손연재는 21일 오전 3시30분부터 시작되는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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