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글로벌 출시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에서 일제히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출시 국가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날(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장에 참석한 현지 미디어, 거래선 등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갤럭시 노트 7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가 갤럭시 노트 7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싱가포르 웨스트게이트(Westgate) 몰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호주 시드니의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한 호주 최초 구매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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