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난감도서관과 아이맘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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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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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타 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광명동 지역 주민의 육아·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광명7동 소재 중앙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과 아이맘카페를 설치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에게 맞는 장난감과 도서를 비치하고 대여하며, 아이맘카페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연령에 맞는 놀이체험을 하는 공간이다.

시는 보육과 영·유아 교육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하안동 지역에 장난감도서관(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설)과 아이맘카페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2월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소하동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장난감도서관과 아이맘 카페를 2곳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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