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잠실야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양 팀간 1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가을비가 오전부터 내리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결국 오후 4시38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관련기사 박상영, 협회 포상금 5000만원 받아…총 1억1000만원 수여 김하늘·변세종,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2차 대회 출전 #우천 #취소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