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 'MBC스페셜-버리기의 기적' 내레이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5 16: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버리기의 기적' 내레이션 맡은 배우 양희경[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양희경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는다.

MBC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타는 'MBC스페셜-버리기의 기적' 편의 내레이션을 배우 양희경이 맡는다고 5일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건들이 넘쳐나지만 안타깝게도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양희경은 이번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아 '30일 물건 비우기 프로젝트' 과정을 따라간다.

MBC스페셜은 물건들이 주인처럼 돼 버린 집에서 고통받고 있는 네 가족을 만난다. 편히 쉬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야 할 집이 그저 물건보관용이 돼 버린 기막힌 상황. 네 가족의 진짜 집다운 집을 향한 물건 버리기 30일 프로젝트가 '버리기의 기적'에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