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모이스트'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5 1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모이스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2세대 에센스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를 개량한 3세대 제품으로, 항산화 효과와 보습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히말라야 자색 보리와 배아 발효 원액을 90% 함유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P&K피부 임상 연구센터가 20대~50대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2주간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신제품을 사용한 여성은 기존 제품을 사용한 여성에 비해 피부 수분은 142%, 피부 결은 119%, 피부 톤은 182% 각각 향상됐다.

윤경로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실장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누적 판매 수량이 300만 개를 돌파한 미샤의 최고 인기 상품”이라며 “이번 3세대 제품 출시로 더 많은 여성들이 놀라운 피부 개선 효과를 함께 누려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